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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밥 먹어도 그릇 형태에 따라 포만감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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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2-03-15 14:09 | 조회 116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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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신호가 음식 섭취량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같은 양의 밥이어도 그릇의 형태에 따라 포만감을 다르게 느낄 수 있다는 셈이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동덕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장은재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바닥을 올린 밥그릇의 식품 섭취량, 인지 섭취량 및 포만도에 대한 비교 분석’이라는 제목의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장 교수팀은 건강한 성인 여성 36명을 대상으로 밥그릇 형태에 따른 음식 섭취량의 차이를 분석했다.

우선 일반 밥그릇에 400g의 밥을 담았을 때와 시각적으로 같은 정도가 되도록 그릇의 밑바닥을 높인 착시 밥그릇을 특수 제작했다.

이 착시 밥그릇에 김치볶음밥 300g을 담아 연구참여자에게 제공했으며, 이어 일반 밥그릇에도 김치볶음밥을 각각 400g·300g씩 담아 식탁에 올린 뒤 음식 섭취량과 포만감을 비교했다. 

그 결과, 식전·식후·식후 1시간·식후 2시간의 포만도 비교에서는 300g짜리 착시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은 사람과 400g의 일반그릇 음식을 섭취한 사람 간의 포만도 차이가 거의 없었다.

음식 섭취량은 일반 그릇의 음식을 먹은 사람이 뚜렷하게 많았지만, 포만감의 경우 시각적 신호 때문에 두 그릇의 음식이 유사한 양으로 인지돼 실제 섭취량과 관계없이 엇비슷한 포만감을 나타난 것으로 풀이됐다. 

또한 그릇의 형태만 달리해 같은 300g의 김치볶음밥을 먹었을 경우, 섭취 직후 포만감은 일반 밥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은 사람이 착시 밥그릇에 담긴 음식을 섭취한 사람보다 적었다.

장 교수팀은 “일반 밥그릇의 담긴 양을 보고 자신이 착시 밥그릇보다 더 적은 양을 섭취했다고 인지해 포만감이 낮아진 것”이라며 착시 밥그릇을 통해 인지 섭취량을 높이면 포만감이 커져 체중감량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출처: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405851&memberNo=4818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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