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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나의 골칫거리, 피부 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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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마을 | 작성일 22-09-26 15:52 | 조회 41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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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임신 중 피부트러블의 원인은?
-약 사용이 어려운 임산부, 여드름 증상 완화방법 3가지

[헬스컨슈머] 임신 초기부터 부정출혈과 유산 가능성을 보여 일명 ‘눕눕 처방’을 받아 누워있는 시간이 상당이 많았던 나에게 또 다른 골칫거리가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제법 피부가 좋다는 말을 들어온 나인데 이번 임신기에는 피부가 내 피부가 아닌 것 같았다.

목덜미는 거뭇하게 착색되듯 하였고 얼굴부터 목, 가슴과 등에 이어 옆구리까지 뾰루지가 잔뜩 났기 때문이었다. 혹자는 내게 모체의 몸은 뱃속의 태아가 남아일 경우 피부 트러블을 보인다며 일찍부터 아들 가진 엄마 된 걸 축하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정말 뱃속 태아가 아들이라서 이었을까? 

뾰루지가 너무 심해 속옷을 입는 것도 불편함이 생겨났고 견디다 못해 정기 진료 때 담당의사와 상담을 했다. 그 때 의사 선생님은 혹시 남자 아이라 피부 트러블이 심하냐는 내 질문에 크게 웃으시며 알려주신 것들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임신 중 피부 트러블의 원인

임신 중 나타나는 가장 흔한 피부 트러블은 ‘여드름’일 것이다. 사춘기도 아닌데 여드름이 웬 말인가! 울긋불긋 보이는 여드름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야 말았다. 사춘기 때 흔히 겪게 되는 여드름은 바로 호르몬의 변화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 바로 이것이 여드름의 원인이다.

임신 중 자궁 수축과 유산 가능성이 있을 때 주사 처방으로도 맞게 되는 ‘프로게스테론’이란 호르몬의 경우 임신 유지를 위한 대표적인 호르몬이다. 또한 뇌하수체에서 유즙을 분비하게 하는 것으로 ‘프로락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다. 이 두 호르몬이 피부 속에서 피지선을 자극하면서 피지의 분비가 늘어나게 되고, 이로 인해 평소에 나지 않던 여드름이 나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 임신 시기에 따라 여드름의 양도 달라진다.

보통은 임신 초기부터 하나 둘 나기 시작했던 여드름은 시간이 지나 임신 후기에 다다르면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 여드름도 함께 늘어난다고 한다. 그러나 임신을 한 뒤에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많이 받아 피지 농도가 묽어져서 피지가 보다 쉽게 배출되어 여드름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기자의 경우는 전자의 경우였다. 처음에는 그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인 줄 알았으나 입 주변에 하나, 두 개씩 나던 뾰루지는 시간이 지나며 목덜미와 가슴, 어깨와 팔뚝에 이어 옆구리까지 뒤덮었다. 불긋하게 솟아오른 이 뾰루지들은 안에 하얀색 고름을 보이는 여드름의 양상을 보였으며 이는 옷은 물론이거니와 속옷을 입는 것에도 불편함을 야기했다.
 
 월경 전 여드름 증상

얼굴에 뾰루지 몇 개면 그저 덤덤히 받아들였을 건만 목덜미와 가슴, 등, 팔뚝과 옆구리까지 뾰루지가 나고 통증도 있어 의사에게 불편함을 토로했다. 기자의 투덜거림을 듣던 담당 의사는 임신 전 월경 시작 전에 여드름 증상이 심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기자의 경우는 ‘월경 전 여드름 증상’을 겪었던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나 해당 증상을 경험했던 사람은 임신 중에 여드름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와 동시에 임신 중 분비되는 호르몬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고, 몸에서 보이는 반응도 제각각이기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이라 이야기하며 기자의 경우는 호르몬의 영향뿐 아니라 임신 유지를 위해 유산방지 주사나 자궁수축억제 약물의 복용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한다.
 
■ 임신 중 여드름 대처 방법은 있을까?

임신이 아니라면 여드름 약을 먹거나 약을 발라 증상을 완화할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임신 중이기에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야 했다. 담당의사에게 물으니 참으라는 답을 되돌려 받았다. 피부 트러블보다 아이를 건강하게 지켜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욱씬거리는 통증만이라도 어떻게 잠재울 수 없는지를 간절히 물었다. 그러나 의사에게서 되돌아온 답은 임신 중에 피부 관련 약물 중 안정성을 입증 받은 약물은 없다고 봐야 된다는 말이었다. 이에 좌절하기를 잠시, 드라마틱한 변화까지는 아니지만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알려주었다. 

의사의 조언에 따라 여드름 증상 완화방법을 정리해보도록 한다.

① 모든 피부 트러블과 마찬가지로 임신성 여드름에도 가급적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 여드름이 보이기 시작하면 이를 참지 못하고 손이나 도구를 이용하여 짜내거나 만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손으로 만지거나 짜내는 일은 여드름을 더 악화시키고 흉터를 남기기도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다. 간혹 소독한 바늘로 여드름 부위를 뚫고 짜내는 경우도 있는데 감염의 위험이 있어 더욱이 지양하여야 하는 방법이다.

② 피부 각질과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여드름이 잘 생기지 않는 피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피부 각질과 피지를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법으로 스크럽제 사용이나 각질제거 화장품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는데 임신 중에는 자극에 예민하므로 순한 성분을 찾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③ 앞서 임신성 여드름의 경우 호르몬으로 인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것을 이유로 한다고 했다. 따라서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의 사용은 임신성 뾰루지나 여드름을 자극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유분기가 많은 화장품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평소보다 꼼꼼하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 시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피지선을 자극하게 되어 피지 분비가 촉진되니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모공수축을 위해 찬물로 세안하는 경우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하지 못해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좋다. 
 
■ 임신 중 피부 트러블이 심하면 정말 아들일까?

평소와는 다르게 이번 임신기에 보인 심한 트러블들은 주위에서 ‘아들이라 그래.’라는 말로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임신 중 피부 상태와 태아의 성별에 관한 ‘카더라 통신’은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속설에 불과하다. 임신 중 여드름과 같은 뾰루지, 피부 트러블은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에 의해 유발되는 현상 중 하나일 뿐, 태아의 성별과는 무관하다는 말이다. 

 


출처: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493212&memberNo=4818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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